사회

jtv

국가와 도지정 목조문화재 방재설비 미흡

기사입력
2021-03-12 오후 9:30
최종수정
2021-03-12 오후 9:30
조회수
98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전라북도에 있는 목조문화재 방재 설비가, 턱없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황의탁 의원은
국가와 도지정 목조건축물 205개 가운데, 스프링클러는 단 한 곳도 없고,
국가지정 문화재는 갖추고 있는 소화전도
도지정 문화재의 설치율은 30%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황의탁 도의원은 내장사 대웅전 화재와
같은 사고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만큼
목조 문화재에 대한 화재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할 것을, 전라북도에 촉구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