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국가 고자기장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기획팀을 출범합니다.
광주시는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기획팀을 구성해 오늘(12) 과학기술진흥원에서 첫 회의를 가진 뒤 매월 두 차례 정기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고자기장은 방사광가속기와 중성자 산란 실험장치와 함께 응집물질 물리 분야 3대 핵심 분야로 연구소가 유치되면 암 진단과 신약 개발 등 의료 분야 제조산업 전반에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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