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거주하는 옥천소방서 50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구조대원 등 10여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격리조치 하고, 구조대 사무실을 폐쇄했습니다. 한편 어제 율량동 흉기,방화 난동 현장에 투입됐던 청주 동부소방서 40대 직원도 코로나19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낸 가운데 PCR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옥천소방서 직원 확진...구조대 사무실 폐쇄 * VJ 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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