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화재로 영업을
중단했던 북구 정자활어직매장이
오는 12일 오전 8시부터
다시 영업에 들어갑니다.
구비 9억 원 등 예산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복구된
정자활어직매장은 1층에
수산물 판매장, 2층엔 초장집이
자리해 있습니다.
한편 활어직매장은
지난해 전기합선으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억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뒤
임시 매장을 설치해 운영해
왔습니다.@@
-2021/03/11 김예은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