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소재 중앙경찰학교 교수 A씨와 그의 가족 3명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교직원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부터 오한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역당국은 밀접 접촉자 18명을 자가격리 조치하는 한편 교직원 3백여명에 대해선 전수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 * 중앙경찰학교 교수 확진...교직원 전수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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