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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아픔 겪은 광주서 미얀마 연대 기구 출범
- 기사입력
- 2021-03-11 오후 7:04
- 최종수정
- 2021-03-11 오후 7:04
- 조회수
- 92
5월 단체 등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고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기 위한 사회연대 기구를 출범했습니다.
연대기구는 80년 5월 광주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국제사회의 개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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