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임시선별검사소가 울산에서는
당분간 운영되기 힘들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정부가 관련 예산
지원을 약속했지만 울산의
경우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인력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어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9) 울산 등 비수도권
6개 지역에 진단검사비를 지원해
임시 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21/03/10 배윤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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