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민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 개발사업에
공직자 투기가 없는 지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KTX 역세권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울산에서도 이런 문제가 없다는 보장이 없다'며 지자체가 앞장서
위법행위를 점검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KTX 역세권
개발사업이 시작된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최소 10년 이상 공직자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03/10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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