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 탈당과 윤갑근 위원장 구속 등 악재가 겹쳤던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당직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김창성 前 청주 JC회장이 수석부위원장에 임명됐고, 정책실장에는 최진현 前 청주시의원, 수석대변인은 박한석씨가 맡는 등 48명의 주요당직자를 인선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지난 8일 엄태영 도당위원장 취임에 이어 이번에 4~50대 젊은층을 전진배치하면서 분위기를 일신할수 있게 됐습니다. ========================== * 국민의힘 충북도당 주요당직자 48명 인선 단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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