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이전에 따라 충주시는 오늘(10일) 승강기 부품업체인 정일산업과 2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승강기 도어 개폐 장치 등을 생산하는 정일산업은 2023년까지 충주 제2일반산업단지 만천㎡ 부지에 제2공장을 신설해 70여 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입니다. ========================== * 정일산업, 충주에 승강기 부품 공장 신설 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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