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재생에너지 민관협의회 민간위원들은
한국수력원자력의 300메가와트 수상 태양광
사업에 대한 수사와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수상태양광 입찰이 불공정하고국가정책의 취지를 무색케 할만큼 반환경적이며, 세계 최대 수상태양광 사업을 실패로 몰아갈 수 있는 많은 의혹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새만금청과 한수원 관계자들이
지난해 8월 특정업체와 골프회동을 했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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