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지역 산업단지
주변 마을 대기에서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이
기준치를 7차례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예산군 고덕면
상장 1,2리 마을회관 등에서
28차례 대기질 조사를 진행한 결과
벤젠 일평균 농도가
세제곱 미터 당 최대 5.8 마이크로그램으로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마을 주변에는 예당산업단지가 있으며
인근에 산업단지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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