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의 한 시험인증기관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9) 화순의 한 헬스케어 관련 시험인증 연구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자 연구소 일부를 임시 폐쇄하고 직원 140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1명 추가됐으며, 전남에서는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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