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중구청은 오늘(9)
중구 반구동에서
제2명촌교 건설 현장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 제2명촌교를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2명촌교는 동천제방도로와
남구 오산삼거리를 잇는
연장 960미터 교량으로,
2023년 착공을 목표로
1천300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비의 절반이
국비로 충당될 계획입니다.@@
-2021/03/10 조윤호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