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8천350억원
규모의 선박 8척을
한꺼번에 수주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오세아니아, 유럽 소재 선사들과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LPG운반선 등
다양한 선종에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업계는 최근 조선운임
상승과 물동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발주가 늘면서
시황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021/03/10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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