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지난해 공공부문에서 청사 태양광 발전과 친환경 관용차량 교체 등으로 온실가스 발생량을 2만4,299t 감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준 배출량의 30%를 줄인다는 감축 목표치 보다 110t을 더 감축한 것입니다. 충청북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는 감축목표를 32%로 세우고 탄소 저감 정책에 가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 충청북도 '지난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2만4천여 톤 감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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