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행업 생존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9) 민주당 도종환 의원 지역 사무실 앞에서 여행업 종사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1인 시위를 통해 여행업이 코로나 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는데도 정부가 일반업종으로 지정한 것은 부당하다며 집합금지 업종에 포함시켜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 충북 여행업 생존 비대위 '여행업, 집합금지 업종 포함시켜 지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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