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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논란인 가운데
충남도 감사위원회가
도내 개발지역에서
공직자들의
투기가 있었는지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사 대상은 개발 행위가 많은
천안, 아산지역 산업단지와
신도시 예정지 등으로 토지 판매자의
신고를 기대하는 한편, 자진신고센터
운영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지가 상승 1위를 기록한 세종시도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공직자 투기 행위가 있었는지 자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 지역은 2018년 산단 지정 발표가 있기
수개월 전부터 가건물이 들어서고 묘목이
조직적으로 식재되는 등 투기를 의심할 만한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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