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자연사박물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서남해안 자연유산 자원을 선보이는 기획전시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지난해 11월부터 노후 전시실 개선과 실감콘텐츠 기술을 적용하는 등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문화재청 특별기획전 '남도의 자연, 유산이 되다'전시를 시작했습니다.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특별기획전을 통해 서남해안 지역의 명승과 천연기념물, 목포가 보유한 자연유산 자원이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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