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의
고공행진 속에 경매시장에
응찰자가 몰리고 낙찰가도
올라가는 등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경매전문 기업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93.6%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북구 천곡동 코아루 2차
아파트는 19명이 응찰해
낙찰가가 감정가의 128%에
달했으며
범서읍 구영현대아이파크엔
22명이 몰려 감정가의 101%에
낙찰됐습니다.@
-2021/03/09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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