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를 위해 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합니다.
시는 대규모 공사장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율을
지난해보다 1% 포인트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지역 의무 공동도급제도
시행과 지역 장비
우선 사용 등을 추진합니다.
또 각종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업체 참여
성과급제도 등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2021/03/09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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