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시청 구내식당을
'채식의 날'로 운영합니다.
이는 육류 소비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잔반 줄이기 운동'을 벌여
월 평균 180킬로그램 이상
발생하던 음식물 쓰레기를
40% 정도 줄였습니다.@@
-2021/03/08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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