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 1
대전의 자치구청장들이
코로나 백신
안전성 우려 해소와
현장 대응을 위해
백신 우선 접종에 나섭니다.
그제(06)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박용갑 중구청장이
재난대책본부 현장대응 인력 자격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우선 접종했습니다.
이들은 백신 접종에 대한 과도한 불안 등으로 꺼리는 사례가 발생하는데다,
코로나 현장대응 인력은 우선접종 대상자인만큼
먼저 맞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구청장들도 이번주 안에
접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