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영동 영국사 동종과 백곡집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했습니다. 영국사 동종은 조선 후기의 유명한 주종장인 이만돌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당시 범종 양식과 함게 충북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백곡집은 조선 후기 문인인 김득신의 문집으로, 지난 2019년 증평 독서왕 김득신문학관 개관 당시 후손이 증평군에 기증한 책입니다 ======================== * 영동 영국사 동종·백곡집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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