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완주군이 함께 유치에 나선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공모에서 1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공모 1차 심사에서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완주 등 다섯 개 시군으로 압축했으며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488억 규모의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는
수소추출기와 연료전지 등 모든 수소제품과 설비의 검사와 평가, 인증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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