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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울주군, 제동 걸린 공공타운하우스 재추진

기사입력
2021-03-05 오전 08:57
최종수정
2021-03-05 오전 08:57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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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린 울주군 두동과
두서면의 공공타운하우스가
주민 참여형으로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주군은 지난달 심의에서
부결과 재심의 결정이 난 뒤,
주민들의 재추진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외곽지역 인구 유입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1차로 두동에 704가구, 두서에 652가구의
공공 타운하우스를 조성한 뒤,
2차로 삼동면에도 공공타운
하우스를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2021/03/04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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