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리는 제41주년 5.18 기념행사는 비대면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5.18기념재단은 변화된 환경에 맞춰 올해 제41주년 5.18 행사를 '소규모·비접촉·비대면' 원칙을 바탕으로 SNS와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얀마와 태국 등 민주주의 위기에 놓인 아시아 국가들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국제적 평화 운동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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