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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02) 개학을 맞아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마다 등교수업과
온라인수업을 병행해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생은 매일 등교하고,
나머지 학년은 일주일에 두세번, 또는
격주로 등교하며 온라인 수업을 병행합니다.
다만, 대전과 세종 충남 820여개 학교 중
63% 인 514개교는
학생 수 400명 이하 소규모 학교에
해당해 전체 학생이 등교하게 됩니다.
각 학교마다
실내 환기와 소독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지만 교내감염에 대한 우려가 여전해
7월 이후로 예정된 교직원 백신 접종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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