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의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이 충청권에서 가장 낮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2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 충북은 0.49% 상승에 그쳐 1% 넘게 오른 대전을 비롯해 충청권 4개 시도 중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도내서는 청주시 상승률이 0.63%로 가장 높았고, 제천이 0.3%로 가장 낮았습니다. ========================= * 지난달 충북 주택 매매가 상승률 충청권 최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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