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군부대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부대원 전수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방부는 세종 육군 부대에서
간부 1명과 병사 4명 등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부대 내 접촉자 등 7백 51명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 결과, 이들 외에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군과 방역당국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초 감염 경로가 여전히 파악되지 않아
추가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상탭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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