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3월 한달간 AI를 활용한 '범죄 위험도
예측 분석 시스템'을
시범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이
112신고·방범시설 등과 관련한 경찰의 데이터와
인구 등 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범죄 위험도를 예측하면,
경찰은 맞춤형 치안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경찰은 울산과 충남 등
3개 시도에서 시범운영한 결과를
분석해 개선점을 보완한 뒤
이르면 다음달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2021/03/01 이정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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