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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02) 전면 등교개학한
대전지역 일선학교에
천400여명의
교육활동 지원인력이
배치됐습니다.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00명 이하 학교에는 3명,
500명에서 천명 사이 학교에는 4명,
천명이상 학교에는 5명을 배치해
방역지도 등 교육활동을 지원합니다.
세종시에서도
방과후강사,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
방역 보조인력 488명을 133개 학교에 지원해
학교 일상 방역 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충남교육청도 개학을 맞아
학생 1인당 보건용 마스크 21장과
의료용 마스크 16장 등
학교 내 방역물품을 구비하면서
코로나19 대응 학교 방역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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