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진천에서 직장발 연쇄 감염이 지속되면서 6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전날 확진된 진천 지역 닭 가공공장 근로자의 가족인 50대 외국인 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 오리 가공공장에서도 50대와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추가 감염됐습니다. 진천에 사는 60대 한명도 N차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천 직장발 감염 지속..6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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