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부산·경남본영은 내일(12월 1일) 오전 11시 부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앞 광장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부산에서는 부산역과 도시철도 서면역, 남포동 크리스마스트리 거리 등 14곳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3주간 1억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펼칩니다.
경남에서는 창원과 김해, 진주 등지에서 자선냄비를 설치합니다.
올해 구세군의 전국 모금 목표는 55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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