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대를 가로지르는 대화적 비평광장' 열려
부산 영광도서가 마련한 제1회 '세대를 가로지르는 대화적 비평광장'이 열렸습니다.
이번 대화적 비평광장에서는 강남주 전 총장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비요'를 두고 작가와 10대 청소년 비평단 12명등이 세대를 넘는 다양한 의견과 비평을 이어갔습니다.
장편소설 '비요'는 정유재란 직후 일본에 끌려간 조선 도기장의 삶을 발자취를 찾아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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