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8) 낮 1시 30분쯤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485㎡를 태우고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울산시는
진화 인력 64명과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소방당국은 성묘 중이던
관계자 담배꽁초를 버리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후 1시 55분쯤에는
북구 연암동의 한 공업사에서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2021/02/28 배윤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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