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이
상반기보다
0.8%포인트 상승한
68.9%로 나타나
73.2%의 제주
서귀포시에 이어
전국 기초단체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진시의 고용률 전국 2위는 지난 2012년 이후 10년째로, 당진시는 국내외 기업의 잇단
투자 유치와 청년인턴제 시행 등 다양한
고용정책을 추진한 게 주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서산시의 고용률은 67.2%로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3위를 유지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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