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충주에서는 괴산에 실거주하는 40대 외국인이 병원 진료를 받으러 왔다가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발열과 가래, 오한 등의 증세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40대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 중입니다. ========================= * 충주·진천서 코로나19 2명 신규 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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