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교육감이 새학기 전남에서 유학하게 된 서울 학생들에게 최적의 생태교육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농산어촌 유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학생 환영식을 열고, 서울 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할 농촌유학 현장을 안내했습니다.
서울 학생 62명은 새학기부터 6개월 이상 전남 작은학교를 다니면서 소규모 개별화 수업을 받고, 전남의 친환경 식재료로 급식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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