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이 갈수록 떨어지면서
지난해 울산의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7천명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출산 사망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출생아 수는
6천600명, 사망자수는 5천300명
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 출산율은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인
0.99명까지 떨어진 걸로
분석됐습니다.@@
-2021/02/26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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