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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안전한 학교를 위한
막바지 방역이
일선 학교별로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은 보건용 마스크와
발열감시 카메라,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공급과
방역도우미 등 인력배치를 완료한데 이어
시.도 교육감들이 직접 나서 학교 현장의
방역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습니다.
교육당국은 신학기 개강일인 3월 2일부터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은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전면 등교수업을 진행하고 400명 이하 학교도 전면등교 수업을 허용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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