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올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582억 원
정리를 목표로 본격적인
징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지방세 체납의
60%를 차지하는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구군과
합동 징수 기동반을 운영해
상, 하반기 2차례 일제
정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선 명단 공개와
출국 금지 그리고
가택 수색과 동산 압류 등
행정 제재를 가할 방침입니다.@@
-2021/02/25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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