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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이
겨울방학 동안
35개교에 대한
석면 해체와
제거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해체 또는 제거 면적은 7만 8천여 제곱미터로 전과정에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점검단이 관리감독했으며
올해는 113억 원을 투입해 46개교를
대상으로 석면 제거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충남 전체 학교의 석면 보유면적은
121만여 제곱미터로 이 가운데 현재까지
59%정도가 완전히 제거됐으며 잔여물량은
2027년까지 모두 제거할 방침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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