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대곡천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이곳이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그리고 반구서원와 집청정 등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를 거쳐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선조들의 생활과
유람문화까지 알려줘
역사 문화적 경관으로
가치가 높다'며 명승 지정
예고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예고 기간
한 달간 각계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승으로
지정할 계획인 가운데
일부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2021/02/24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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