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은 대표 지역축제인 쌍둥이 힐링페스티벌을 당초 4월에서 하반기로 연기했습니다. 단양군은 경제 상황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예년처럼 4월 개최를 검토했으나,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을 고려해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5월, 소백산 철쭉제는 개최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덧붙혔습니다. ========================== * 단양 쌍둥이페스티벌 올해 하반기로 개최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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