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이 올해 학업중단 학생 400여명에게 동행카드와 진로개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행카드는 만9~24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1회 10만원씩 지원되며, 교통비와 식비, 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학원 수강비와 인터넷 강의료 등 진로 개발비는 청소년들의 학업과 사회 복귀를 위해 5회까지 지원하던 것을 10회까지 확대했습니다. ======================== * 충북교육청 학업중단 청소년 동행카드·진로개발비 지원 *
< copyright © c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