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1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4) 발표한 지난해 인구동향조사 잠정치에 따르면 충북의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 1년 전 1.05명 보다 하락하며 1명 선이 무너졌습니다. 지난해 충북의 출생아 수는 8천6백명으로 1년 전보다 7백명 감소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인 시군은 청주와 괴산, 음성, 단양 등 4개 시군입니다. ========================== * 지난해 충북 합계출산율 0.98명...사상 최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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