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재생에너지 민관협의회
민간위원들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300 메가와트의 수상 태양광 입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입찰에 두 곳만 참여했고
특정 기업에 대한 무리한 특혜가 있었으며,
지역업체 참여 비율도 적어 지역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구조물에 환경오염 논란이 있는
FRP를 사용할 예정이어서, 20년 후 엄청난
산업 폐기물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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