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개강을 앞두고 해외 입국
외국인 유학생과 타 지역에서
들어오는 대학생에 대한
특별 방역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라북도는 합동전담반을 구성해
해외 입국 유학생의
2주간 격리 조치 상황과
기숙사 입사전 발열 확인 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살펴볼 계획입니다.
도내 해외 입국 유학생은
2천 백여 명으로 이 가운데 690여 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이고,
도내 대학에 다니는 타 지역 학생은
2만 2천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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