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 오후 4시쯤 영동군 매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지금까지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청 헬기 등 헬기 6대와 공무원 3백 40여명 등을 투입됐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재까지 피해면적만 해도 2ha가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 *영동서 산불..강한 바람에 진화 어려움 영동군 매곡면 화면제공:VJ성경희,충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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